지난 한 주 되돌아보기 벌써 2023년의 8월도 모두 지나갔다. 👀 2023년 8월은 내가 백엔드 엔지니어로서 처음으로 커리어를 시작하게 된 달이었다. 4주간 근무하면서 매주 소박한(?) Task 를 받을 수 있었고 해당 Task 를 동기와 함께 해결해나가는 과정에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아울러, Pullanner 프로젝트 개발에도 다시 착수할 수 있었는데, 이를 통해 개발의 재미를 쏠쏠하게 느끼고 있다. 👨💻 입사 4주차 되돌아보기 🔎 지난 8월 7일부터 이번 9월 1일까지 백엔드 엔지니어로서 근무하게 된지 4주가 되었다. 지난 4주를 되돌아보면, 그래도 나름대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다. 처음에는 신입(백엔드) 온보딩이 진행되었는데, 단순히 강의식의 교육이 아니라, 능동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