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주 되돌아보기 정신없었던 마스터즈 코스를 수료한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수료한지도 벌써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아울러, 2022년도 모두 지나 이제는 2023년이다. 😂 전 직장에서 근무할 때도 바빴었던 만큼 1년 1년이 정말 빠르게 간다는 것을 이미 체감하고 있었지만, 소프트웨어를 공부하는 1년 1년 역시 정말 빠르게 간다는 것을 몸소 느끼고 있다. 🤣 (나이가 들수록 체감상 시간이 더 빨리 흐르는 걸까? 👀) 그리고 한 해가 가기 전 다 하지 못했었던 학습들을 부리나케 하느라 연말은 더더욱 시간이 빨리 흘렀던 것 같다. 아무쪼록 2022년의 마지막 주의 WIL을 작성하며 2022년을 마무리하고자 한다. '쉽게 배우는 운영체제'를 드디어 완독했다..! 😅 마스터즈 코스 수료를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