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Masters Course/Project Course 60

2022 마스터즈 코스(백엔드) 100일차 회고(2022. 6. 3.) - "100일간의 여정과 앞으로 남은 20일"

해당 글은 코드스쿼드 2022 마스터즈 코스 "Java 웹 백엔드" 과정을 수강하면서 학습한 내용 등에 대한 회고 글입니다. :) 수강 회고 올해 1월부터 하루하루 마스터즈 코스 관련 일일 회고를 쓰면서 언제즈음 100일차 회고를 써보지 했었는데, 늘 그렇듯이 벌써 마스터즈 코스를 시작한지 정규 일수로 100일 째가 되는 날이 됐다. (시간은 엄청 빨리간다..😅) 앞으로 남은 일수는 고작 20일밖에 되지 않는데, 이제 정말 마스터즈 코스가 마무리가 되가는 느낌을 받는다. 마스터즈 코스 전체 과정의 6개월이라는 시간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지만 이러한 과정들을 통해 지금 보다 더 성장하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혼자 개발을 함에 있어서도 많은 난관과 좌절이 있었던 만큼 분명히 마스터즈 코스를 수강하는..

2022 마스터즈 코스(백엔드) 99일차 회고(2022. 6. 2.) - "Just do it!!"

해당 글은 코드스쿼드 2022 마스터즈 코스 "Java 웹 백엔드" 과정을 수강하면서 학습한 내용 등에 대한 회고 글입니다. :) 수강 회고 오늘은 정규 시간 이후에 코드스쿼드 기수료생 분들과 함께 프로그래밍 학습, 취업 등과 관련하여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오늘 오신 분들께선 지금 내가 하고 있는 마스터즈 코스를 모두 다 겪고 그 이후에도 추가적인 학습을 통해 현재는 모두 다 취업을 하신 분들이었다. 즉, 내가 마스터즈 코스의 미션 과제를 수행하면서 더 나아가 IT 진로를 택하면서 고민했었던 것들을 먼저 앞서서 하신 분들이었는데, 자신들이 준비하면서 겪었었던 고민들을 스스럼없이 말씀주셔서 굉장히 감사드렸다. 개인적으로는 그동안 말로만 전해들었던 수료생분들의 얼굴을 뵙고 진솔한 이야기..

2022 마스터즈 코스(백엔드) 98일차 회고(2022. 6. 1.) - "배포 삽질로 가득했던 하루"

해당 글은 코드스쿼드 2022 마스터즈 코스 "Java 웹 백엔드" 과정을 수강하면서 학습한 내용 등에 대한 회고 글입니다. :) 수강 회고 오늘은 6월 1일인데, 7월 1일이 마스터즈 코스 과정을 수료하는 날이기에 이제 정말 마스터즈 코스 과정도 거의 막바지에 왔다는 게 체감이 되었다. 비록 오늘은 지방 선거 공휴일이라 각자 투표권 행사를 위해(?) 오늘은 팀원들끼리 따로 모이지 않고 각자 미션 과업을 수행하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 뭔가 오늘 투표도 하고 주변 지인들도 쉬는 날이고 하니 뭔가 나른해진 기분이었다. 😂 이제 팀 프로젝트도 일정 상 절반이 넘게 지났는데, 어느 정도 갈무리를 잡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다소 조급한 마음이 들고 있다. 이번 팀 프로젝트의 경우 나에게 있어 익숙치 않고 새로운..

2022 마스터즈 코스(백엔드) 97일차 회고(2022. 5. 31.) - "지난 5월 되돌아보기"

해당 글은 코드스쿼드 2022 마스터즈 코스 "Java 웹 백엔드" 과정을 수강하면서 학습한 내용 등에 대한 회고 글입니다. :) 수강 회고 오늘로 마스터즈 코스 과정을 시작하니 만으로 5개월이 지났다. 매월 말일은 지난 한 달을 되돌아보는 글을 썼었기에 이번 달 역시 간단하게 지난 5월달을 되돌아보고자 한다. 우선 이번 한 달은 지난 마스터즈 코스 과정(1~4월)에 비해 체감상 큰 부담은 없었던 한 달이었다. 왜냐하면 5월의 첫 번째 주는 방학 기간으로 지난 설 연휴 이후로 처음 있었던 1주일간의 휴식이라 굉장히 즐거웠(?)었다. 🤣 오랜만에 등산도 가보고 영화도 보는 등 나름의 여가 활동을 보냈었기에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다. 아울러 둘째 주부터 셋째 주는 개인 학습 정리 주간으로 진행되까지도 나..

2022 마스터즈 코스(백엔드) 96일차 회고(2022. 5. 30.) - "조금만 더 힘을 내보자"

해당 글은 코드스쿼드 2022 마스터즈 코스 "Java 웹 백엔드" 과정을 수강하면서 학습한 내용 등에 대한 회고 글입니다. :) 수강 회고 코드스쿼드 마스터즈 코스 과정도 어언 한달 채 남지 않게 되었다. 아울러 일일 회고를 쓰다보니 벌써 100일차가 거의 다 되가고 있다. 자칫 해이해질 수도 있는 그런 시기이기는 하지만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의식적으로 더욱 최선을 다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그래도 저번주부터 리뷰어로서 Dan이 중간 중간 간단하게 라이브 세션 등을 통해 개발 관련 알찬 지식과 정보를 전달해주셔서 많은 동기 부여가 되고 있다. 벌써 내일이면 5월의 마지막 날이다. 항상 매월 말일마다 지난 한 달을 되돌아보는 회고를 썼었는데, 아마 내일도 그러할 듯싶다. (다만, 팀 프로..